누구에게나 버거운 날이 있습니다. 내 힘으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은 순간, 성경은 힘의 근원이 우리 안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말해줍니다.
기다림이 주는 새 힘
이사야 40:31은 지친 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약속입니다.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,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입니다. 앙망한다는 것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,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거는 적극적인 행위입니다. 달려도 지치지 않는 힘은 기다림에서 옵니다.
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
빌립보서 4:13은 바울의 담대한 고백입니다.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. 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기계발 구호가 아니라,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힘으로 감당할 수 있다는 신뢰의 선언입니다. 감옥에서 쓴 이 고백이 오늘 당신의 자리에서도 유효합니다.
피난처와 힘
시편 46:1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,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선포합니다. 세상이 흔들릴 때 피할 곳이 있다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. 느헤미야 8:10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말합니다. 기쁨은 사치가 아니라 힘의 원천입니다.
약함 속의 강함
고린도후서 12:9에서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. 약할 때 오히려 강한 역설, 이것이 기독교의 힘의 비밀입니다. 하박국 3:19의 선지자처럼,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도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, 당신은 이미 강한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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